일부러 위에서 아래로 비치는 조명에서 찍었어!! 폭삭 늙어보이는데 자연광에서는 저렇게 심하진않아ㅎㅎ 입옆에 사탕붓기같은건 한달전에 윤곽2종해서 아직 남아있는거라 나머지만 보고 여기에 이정도 들어가면 되려나 해서 빨간색으로 칠해봤는데 앞볼이랑 팔자 사이가 위에서 아래로 빛비추면 할머니처럼 나와있어서 괜히 2차까지 맞았다가 같이 쳐져서 더 심해질까봐 무섭네ㅜㅜㅜ 광대랑 눈밑지 사이 앞광대 조금채우고 볼이랑 팔자 자연스럽게 이어지라고 저 빨간색 부위 맞아도 괜찮은 부위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