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어제 입술 필러맞은 병원에서 리프테라가 들어왔다해서
카톡상담하다가 이중턱지흡이야기까지 함
아니 그얘기전에 잠깐만
이전에 내 입술필러 후기사진을 들고 20명정도 방문했다던데
기분이 묘했어
나를??? 싶다가도 기분좋다가도 부끄럽다가도 암튼 관심고마오 ㅋㅋ
다시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레이저를 할지 지흡을 할지 고민이얌
날짜는 수술하게되면 추석에 할꺼구
나는 목뼈부터 턱뼈까지가 엄지손가락한마디 반인데
턱이 남들보다 짧거든? 약간거북이같음 살도 많고
중력을 많이 받고있는 아이인데 레이저리프팅으로 될지
지흡을 해야할지 고민되넹
오또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