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 8-9번 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염증 문제없는 걸로만 해도 다행인가 싶다가도 콧볼 절개나 비주 함몰 같은 미용적인 부분의 문제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네요.. 뭐에 미쳐서 이정도까지 받았나 싶기도 하고 처음엔 그냥 코가 조금 작아졌으면 했는데.. 이제는 돌아갈 수만 있으면 절대 다시는 안할 것 같아요.. 추천해주실 병원이 있을까요? 콧볼 축소도 2번 정도 진행한 상태라 콧구멍이 너무 작고 여러번 수술로 인해 비주쪽 함몰도 있어요.. 재수술? 재건? 으로 유명한 병원이 어딜까요 ㅠㅠ 찾아볼 수록 더 멘붕입니다 우선 ㄴㅈㄹ.ㄴㄴ.ㅇㅊㅂ 정도로만 봤는데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받고 상담 가보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