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나이는 마나
그러니 경험도 만캤지
근데 워낙에 움직이는 거 시러하고
머 타고 태어난것도 찌는 타입인것 같고
그래서 한 10키로 쪘어
그래서 이번에 더 늙기 전에 지흡 하려고 상담을 받았지
근데 배는 역시나 내장 지방 이래 ㅠㅠ
할수있는데가 을마 없어 지방 두께가 1센티가 안돼서
효과가 없을 꺼래
나 이렇게 마니 했는데도 여전히 고민돼
그냥 추천한대로 할수있는 부위만 할까 아님 다른데 가서 1센티 미만 뼈 발라 버려 막 이런데 가서 싹다 뺄가?
참고로 나 허리 압구정 옴총 유명한데서 뒤 허리 너무 마니 빼서
부작용 나서 개 고생 했어 화상 입는거 있지
음 나 유착이며 화상이며 다 격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살찌면 그것도 다 도로 아미타불이라고
ㅋ. 오늘도 고민에 빠지네
요는 1번 다른데 가서 나머지 지방 빼달라고 할까
2번 안전하게 뺄수있는 곳만 뺄까?
p.s이방에선 또 쌩둥 맞겠지만 부작용 애기 하다 보니
요즘 귀옆 짤라서 리프팅 하는 언니들
난 반댈세
나중에 이애기도 썰 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