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ㅋㅋ 목욕을 하러 목욕탕으로 떠납니다^^
저희동네 목욕탕은 쪼만해서 요즘처럼 추운겨울날은 낮에 미어터집니다 찜질방은 더하죠 흠...암튼
그래서 전 주로 물도 따뜻을지나쳐 뜨거운 새벽에 주로 이용하는데요
새벽엔 목욕관리사분이 안계셔서 생기는 가장큰문제
등을 어떻게 할수없다는것이죠...
그 기다란 타올로 밀기도 하고 오션타올로 밀기도 하는데 말린다고해야하나 펴진상태가 아닌상태에서 비비니까 손바닥으로 민것만 못한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뭐 확실하게 등을 잘밀수잇는방법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