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을 했습니다.
11월 29일 한달이 넘었지여,
강남의 모 병원에서 허벅지하구 엉덩이를 했는데,
이럴수가 라인이 별로 그렇게 빠진건지는 모르겟어여
한두푼 주고한 수술도 안닌데, 부기는 다빠진것 같은데
말이져, 아는 병원언니가 허벅지 지방흡입은 시술하시
는 선생님의 체력소모가 너무 많아서 대충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럴경우 라인이 기대한것 만큼 안빠진다는
우울한 이야기를 들어버렸네여
이럴때 병원가서 않빠진다,어떻게 된거냐 하면 사후관리
가 않된것 아니냐며(폭식)떠 넘긴다네여 돈도 아깝거
그 다리가 그 다리고, 한숨만 나옴니다. 흑흑흑
어 떻 하 남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