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계속 잘려서 업로드 되서 다시 복붙해서 올리는 중..
이해해줘
3편으로 올렸어
오늘 다시 수정해서 한 페이지로 올려볼게
음.. 안녕 내 나이는 94년생 29살이구 남자야
군대도 당연히 다녀왔구 13-71026287이 내 군번이야
혹시나 뻥치지말라칼까봐 적어놓을게
어차피 이 이야기는 다 쓸 수 없어 여기에
말로 하는게 더 빠르기도 하구 듣기에도 좋고ㅎㅎ
길게 안 쓸게 길면 읽기 힘드니까? 조절이 될지는 모르겠어
딱 오프닝만! 나머진 유튜브 성인조 찾아서 와줘 :)
내 입으로 얘기하기 뭐하지만
내 외모는 그냥 남자다움은 1도없고 키도 167인 귀염상이였어
나이는 먹는데 목소리와 얼굴은 딱 급식같이 그대로인..? 아무튼
15년도 4월 29일에 병장 만기 전역하구 대학교 복학했다가 생활비 때문에 다시 휴학내고 알바하다가 16년도 겨울즈음에 어머니가 성형 얘길 꺼내셨어
그때 당시에는 지금처럼 성형이 큰 이슈화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해
유튜브도 그렇게 활성화되지도 않았었고 페북이 대세였지 아마도..? 원래부터 외모쪽에 관심이 많아서 어려운 집안 상황에도 알바로 돈벌면 피부과에 꼴아박는게 일상이던 나한테는 성형이라는건 빛과 같은 존재로 다가왔었어
검색? 당연히 안했지 왜냐면 지금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병원이였거든 마치 삼성 몰라? 하는거랑 같은 의미였어
병원 명은 공개하지는 않을게 초성조차도 ㅎㅎ
이건 이해해줘 난 학두님이 아닌 일반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