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군데 상담돌았거든 뭔가 말하는게 폰팔이느낌 헬스장느낌 옷팔이 느낌 확나더라 ㅋㅋㅋ원래 가격 부풀려서말하고할인 많이 해준척 선심쓰는척하고 지금 예약안하면 이가격 다신안온다하고 딱들어봐도 내알도 낼모레도 담달도 그가격보다 낮으면 낮지 높을것같진않던데 ㅠ 2군데도니깐 질려버리더라 3번째간곳도 똑같은패턴에 원장이 이렇게 해주는건 진심 처음본다고 호들갑 엄청 떨길래 말하는게 되게 헬스장느낌이라고 신용이 안간다고 걍 면전에다가 말하고 나왔어 내가 실장들이랑 똑같이 기쎈사람이였으면 말릴일도없었을텐데 힘들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