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 썼었는데 비슷한 맥락으로 글 새로 써봐!
본인은 낮은 복코야!
주변에 복코 수술한 사람들 중 자연스럽게 한 사람들은
거의 다 뭉툭한 느낌이 개선이 많이 안돼서 불만족스러워해
그래서 나한테 이왕할거면 화려하게 하는데 가서 하라구 그러더라고 ㅋㅋ ㅠㅠ
그리고 복코가 첫수에 개선되기가 어렵다고 들었어.
그래서 아예 첫수에 자가늑으로 화려하게 해버릴까 생각은 하는데(ㄹㅂㄹ상담 다녀와서 여기 생각중)
정말 복코 한번에 교정하고싶은 마음으로 자가늑 쓰는건 정말 무리일까?ㅠㅠ
그냥 사람들한테 얘길 많이 들으면 내가 설득될것같아서 글 또 써봤어..... 답변달아주는 예사들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