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울고 눈 부으면 막 풀리고 그러긴 하는데
요즘 쌍수는 워낙 자연스럽게 잘하니까 ㅋㅋㅋㅋ
진짜 시술이 맞는 듯
자연스럽게 하고 싶으면 인라인으로 강추쓰
그리고 사실 내 욕심에 아웃라인 하고 싶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말렸었어 그럼 지금 내 이목구비 은은한 분위기랑 안 맞을 것 같다고
그거 아직도 감사함..... 같은 학교 동창 애들도 내 눈 보고 따라가서 한 애들만 5-6명 ㅋㅋㅋㅋ
강남인가 논현 ㅇㅈㅇ에서 했는데 그 의사분 거기서 나오고 병원 하나 차리셨대서 내 친구는 그분이 차린 병원까지 알아내서 하고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