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 4일째인데 피도안멈추고 거리는 왔다갔다 5시간거리인데 감아준붕대는피벙벅에 붕대감고움직이면안된다고 해서눕지도않고 4일을앉아서잤는데 움직여서 피가난거라고 아니 봉합이잘되면움직인다고피가납니까? 얼굴은퉁퉁부에서눈도안떠져앞도안보이고 진짜 돈850 하나안깍고 눈코한다는거 이마거상추천해서 믿고맞겼는데 지금피범벅에 병원가면서전화했더니 움직여서그런거라고 와서다시붕대감고가라네요 참나 집도천리인데 피가철철나가는데 또붕대감고가라니 화가나서 미치겠네요 후처리가 진짜 멀리사는환자에대한배려가일도없네요 시간이남아도는줄아는지 병원에. 입원실하나 없는게말이되는건지 6시간을수술하고 밤10시넘어서 눈이안떠져 앞이안보이는데 주차장은 문닫혀서차못빼주니 보호자하고택시타고모텔가면 택시비준다고 첫날부터 앞도못보는장님을 택시잡아타고가라하더니 그날도관리소쟝불러서 직접싸워가며 차뺄수있었는데 6시간을수술했는데 밤11시에 30분짜리주차권줘서보내질않나뭐이딴병원이다있는지 진짜 엉망징창배짱후처리
지금피철철나는데 다시붕대감고가라는소리. . 5시간걸려가는환자한테 이짓을또하라고. .정신적스트레스에 진짜미처버릴거같네여 여기안면거상 하면안됨 안면거상수술은 입원가능한병원을찾으세요제발 사람할짓이아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