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 수십군데 발품만 7군데 돌고..
고민만 한참하고 지내다가
더 늦으면 후회할것 같아서 드디어 예약잡았어!!
마지막까지 두군데 고민했는데
후기 디자인이 이쁜데루 결정했다ㅠㅠ
여기두 유명해서 브로커 많다는 소문도 있고
실장님도 그닥 친절한것 같진 않은데
원장님 실력믿고 한번 가보려고..
다른덴 몰라도 가슴은 절대 재수 안하고 싶은데
실패하지 않고 예쁘게 성공해서 후기 남길거야!!
다들 잘됬으면 좋겠고 8월초에 수술인데 혹시 수술한 사람 있으면
준비해야 할거나 피해야 할거 알려주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