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
- 글쓴이가 만나지 못했을 뿐 -
코 기능의 불편함으로 수술하려다
멍청하게 미용까지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 코가 막혀도 , 숨이 불편해도 그냥 살아야 한다는걸.
수술하고 깨달음 … 하하 왜냐? 크게 숨도 개선안됨 ]
[수술전 숨의 불편함으로 숨막혀 죽었음 차라리 나을듯]
[ 살아있는 것이 이렇게 괴로울 수 없다 ]
실리콘 이동
- 그분은 문제없다 . 이동 아니다
수술 후 꾸준히 통증이 있었음 - 아픈부위 강도가 약했음
- 문제없다 원래 이때는 아프다
5개월째 부터 통증이 점점 점 강도가 올라감
- 역시나 문제없지만, 본인이 원하면- 약 처방
( 약 먹어도 아픔 )
6개월째 통증과 제거를 물어봄
- 아무문제가 없는데 왜 제거를 하냐 - 실리빼면 코 안이쁘고 이상하다. 본인의 정신이 문제다 .
7개월째 대놓고 통증이 옴
잘때 미치고, 일할때도 통증으로 미쳐버림
- 아무문제 없는데, 아프다하는 본인 정신이 문제다.
{{{{ 여기서 난 , 통증을 확인할 수 있는 : 다른 병원 : 으로 갔어야 했음 }}}}
참다 참다 결국 10개월째, 내가 지금 죽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어 눈에 불을 키고 다른곳에서 제거함
( 여러군데 상담 중.. 선택이고 뭐고 당장 빼자 - )
** 이때 여러 상담다닐때, 실리가 옆으로 갔다. 그리고 실리가 움직임 = 사실확인 = **
코를 열어보니. 피막. 흉살이 대 가득 + 구축 증상 초 ? 중
첫 수술한 곳은 아픈 글쓴이를 정신병자 취급함
코를 여니 , 아픈게 명백한 = 사실 = 이였음.
그분의 말을 믿고, 오히려 본인의 통증을 의심하고 더 빨리 조취를 하지않은 … 글쓴이의 선택이 괴로워 미침.
.
일단 제거로 급한불(염증, 구축중)은 껐으니 ..
염증은 아마도 걱정이 없지만 (?)
.
첫 수술 후 가졌던 , 또다른 문제는 여전히 있음
미침 _ < 꾸준히 아픈 부위 > 아직 해결이 안됨.
[ 솔직히 살아서 숨쉬는게 너무 괴로움 ]
.
코 모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숨을 쉬는데 불편함. 본 연골의 손상 부작용 통증.. 등..
솔직히 죽고싶은 맘이 여러번 듭니다.
코를 왜 쳐해서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몸은 몸대로.
하. 저처럼 힘드신 분 모두 힘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