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도 낮아지고
오늘은 날씨도 안좋고..
판단력이 흐려지는 기분이야
나 진짜 까다롭고 진상처럼 꼬치꼬치 캐물어서 완전 꼼꼼히 정하고 있는데...
왜케 지치냐.....
다 포기하고싶다.. 우울해...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예사들아 CCTV 보여주는지 진짜 꼭 확인해라
그질문할때 실장들 표정이 제일 가관임 ㅎ
법적의무없다~ "문제생길시" 당연히 보여준다~ 수술방직원들 초상권얘기 등등 ㅎ
다채롭다 다채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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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lic82 Years ago2 Years ago[CODE : 2AE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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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좋은선택해
minsuga2 Years ago2 Years ago[CODE : 3F5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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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진짜 현타와.. 이뻐지려고 노력하다가도 ㅠㅠ 그래두 화이팅!
불러보자노래나2 Years ago2 Years ago[CODE : 1A1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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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 팔아서 진짜 마음에 드는 병원 찾길 바래
너를보내고2 Years ago2 Years ago[CODE : 1A1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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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가면 오히려 머리 아파진다고 하더라고 이런 노력으로 공부했으면 진짜 서울대 갔을 걸...
동동다리디2 Years ago2 Years ago[CODE : 17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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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아지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나... 막연하게 혼자 생각만 해오던 걸 의사가 얼굴보고 말하니까 점점 자존감 낮아지고 이래서 사람들이 수술 한 군데 하면 다른데도 하게 되는구나 생각됨. 그동안은 그럭저럭 생긴대로 살아왔는데 말이야..
지진히히Writer2 Years ago2 Years ago[CODE : 6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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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다리디] ㅇㅇ,,, 자존감 하락 오짐.... 어쨌든 문제가 있어서 하고싶은건데 뭐 내가 노력해서 얻은것도 아닌데 내 얼굴 문제점 꼬집으려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현타 ... ㅎㅎ
칙촉촉한코칩2 Years ago2 Years ago[CODE : 524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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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면 다른거하고싶고 휴ㅜ
얼넓슬2 Years ago2 Years ago[CODE : 2D9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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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든 문제생겼을 때 꼬투리안잡히려고 미묘하게 말하는거 개짜증나
지진히히Writer2 Years ago2 Years ago[CODE : 6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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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넓슬] 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애둘러 애둘러~~ 말하는거 ㅋㅋㅋㅋㅋㅋ
대운2 Years ago2 Years ago[CODE : 4AA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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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씨씨티비좀 청렴하게 보여주는 병원은 없나?? 잘 보여준다는 곳을 못보네 어째
지진히히Writer2 Years ago2 Years ago[CODE : 6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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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 참관가능한병원 은근히 있음 그런병원 가 ㅠ
ㅊㅁㅊㅁ2 Years ago2 Years ago[CODE : 337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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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진짜.. 발품 팔기 힘들다 ㅜㅜ
유니222 Years ago2 Years ago[CODE : 1A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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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찬찬히 고민해보자 ㅠㅠ
nanal2 Years ago2 Years ago[CODE : 8A7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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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자존감 특히 공감... 나도 여러 곳 발품파는데 지친다. 서로 화이팅 하자 !!
똠냥뀬2 Years ago2 Years ago[CODE : E93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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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수록 기빨리고.. 결정하기는 어려운데 상담을 안다닐 수도 없고.. 스트레스 받어 ㅠ
서연민2 Years ago2 Years ago[CODE : 4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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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수록 나한테 맞는 병원을 찾는게 아니라 진짜 기빻리는거같아ㅠ 나도 발품파는중인데 하
하얀찐찐빵2 Years ago2 Years ago[CODE : 3F3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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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열군데 이상 다녔는데 다 다른 의견들이라서 당황... 그리고 아무리 잘하거 후기가 좋은 의사여도 상담때 나랑 안맞기도 하고.. 진짜 어렵다어려웡
가슴하고싶다2 Years ago2 Years ago[CODE : 2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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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연수002 Years ago2 Years ago[CODE : 29C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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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발품 다닐수록 우울..ㅠ
Oopsaaa2 Years ago2 Years ago[CODE : 4E9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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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하는데 있긴하더라고 ㅠ
slant2 Years ago2 Years ago[CODE : A59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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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심정 이해해, 근데 정말 나보다 더 꼼꼼하다, cctv까지 물어보는구나, 난 솔직히 실장이고 뭐고 이런데 다니면서 상담하는게 너무 기분이 더럽더라고, 완전 인간이하 취급받는 느낌. 솔직히 부작용이 뭐나 물어보는데 제대로 알려주는데는 몇이나 있겠냐고, 그러니 이런곳이 정말 유익해, 브로커만 없으면.
ddhdidodjc…2 Years ago2 Years ago[CODE : DB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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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된다ㅠㅠㅠㅜ 나도 코 상담다니고있는데 점점 지쳐가
심지어 난 교정 어려운 크고높은 복코여서 더 막막하넹
떼잉2 Years ago2 Years ago[CODE : 763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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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거 안 바라는데 나랑 맞는 곳 찾기가 어렵지 ㅠ
바다금붕어2 Years ago2 Years ago[CODE : 3C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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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갖고!! 그리고 냉정하게 봐야해ㅠㅠㅠㅠ
스더교2 Years ago2 Years ago[CODE : 70C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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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모르겠으니까 확실한 곳을 찾으려고 더 돌아다니는듯,,
나도 근데 우울해지더라
정혜민2 Years ago2 Years ago[CODE : 1A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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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진짜 현타 오 ㅏㅏ ㅠ ㅠ 모두 화이팅 하 자
더블라떼2 Years ago2 Years ago[CODE : 15B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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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곽이라 상담 다닐때 가는곳마다 계속 ct찍는게 좀 힘들던데 멍하고 눈감고 있으면 어지럽고ㅜ 그리고 상담하다보면 기빨리긴하지
저는 어릴적 부터 주걱턱,비대칭 교합때매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 결국 나이30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워낙 큰 수술이라 무섭기도 하고 금액도 상당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와이구강에서는 CCTV도 볼수잇다고 하고 상담이 워낙 친절해서 딱 한번 상담받고 바로 수술 날짜 잡았어요
저는 양악수술을 받으면서 사각턱과 앞턱 수술을 하면서 교합 외에 바깥족 비대칭을 같이 잡았는데요
지금은 왜 더빨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뿐이에요
지금까지 후기를 얘기해보자면…
I had a non-incision double eyelid surgery 7 years ago,
but as time passed, the line became blurred and the asymmetry became worse,
so I decided to have a revision surgery using an incision eye correction.
It has been 4 months since I had the surgery,…
인생 중반인 50살에 갑자기(?) 눈매를 키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래 눈이 작기도 하고, 또 나이를 먹으니 눈도 처지고
생기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큰 맘 먹고 절개와 앞,뒤,밑트임을 진행하게 됐답니다.
지금은 붓기가 많아 잘 모르겠으나
3군데 견적을 받았고 이 곳으로 빠른 결정을 했답니다.
눈 전문 성형외과이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원장님이 직접 집도해 주셨으니
몇 달 후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복코 수술 전과 수술 후 차이는 상당했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전후 효과가 좋을줄이야..;;ㅋㅋ
친구들이 봤을때도 진짜 잘 됐다고 병원 어디냐 물어보는데
알려줄때마다 기분 넘 좋음 ㅋㅋ
눈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버려서 요리보고 저리봐도
정말 맘에 들 정도라 수술하고나서 셀카 미친듯 찍게되 ㅋㅋ
결론적으로 7개월이 지난 지금 코수술하길 너무 잘한것같음!!
예전에는 화장을 해도 다크써클이 안 가려지고 푹 꺼져있었는데
이제는 화장하면 웬만해서는 다 가려짐 ㅠㅠ
4년 전부터 고민했었는데 왜 이제서야 했는지 ㅎㅎ,,
참고로 1,2번 사진과 5,6번 사진은 둘 다 화장한 사진임 ^^,,
땡큐성형외과 이호준원장님께 받았고 미세지방이식까지 같이 했는데 완전 추천
이유구강 에서 양악수술 하고 생활하는데 이젠 큰 지장 없고 예전보다 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훨씬 좋아져서 생활하기도 너무 행복하고 좋아졌어요! 이제는 인모드와 슈링크도 같이 관리도
받고 있어서 효과가 더 좋아진 것 같고 만족 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 10대 때부터 턱이 나와서 20대 되고부터 턱 나왔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연예인을 지청 하며 놀림을 정말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보니 마스크를 쓰는게 일상 이였고 밖에 나가기가 무서웠…
It's not that I didn't have assets... but my chest felt wide, so
even though I had assets, it was stressful that they looked small ㅠ
I thought I needed a C cup to make clothes fit well, but after much thought,
I got the surgery..! I got a lot of reco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