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고.홍보 많이 때리는 병원은 일단 X
2.리뷰를 볼때 가격적인 측면이나 가성비로 칭찬나오는 병원도 좀 거르게 됨.
(뭔가 절대적인 퀄리티보단 그 가격대비 괜찮게 나왔다로 들려서)
3.대형병원보단 원장님 한.두분에 마취과 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이 더 믿음이 감.
4.상담 불친절.대기시간이 길다 등은 나에게 크게 나쁘게 다가오지 않음.
(어차피 제일 중요한건 수술결과같아서)
5.발품을 팔고 최대한 같은 소견을 말해주는 병원들을 묶어서 우선순위로 둘거같음.
(나머지 병원들은 A라 말하는데 다른 병원은 B라 말하면 믿음이 안감)
6.뭔가 화려함을 추구하는 병원도 거부감이 생김
(뭔가 그만큼 편차가 클거 같아서=하이리스크?)
7.오두방정떠는 병원도 거부감 생김
(본인자랑을 엄청나게 한다거나 자기만 믿으라던가 그런..)
8.새로운 방법보단 기존의 FM대로 수술하는 병원이 믿음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