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실패사례나 쉐도우 닥터등 이것 저것 떠두 남일처럼만 생각하다가
살이 쪘다구 최근에 듣길래 거울을 살펴보던 도중 성형을 해야겠다구 생각하게된 지 약 6개월째
성형 생각은 없었어도 얼굴이 큰게 항상 고민이였음
코랑 입은 뭔가 거부감 있어서 눈 트임이나 얼굴 지방빼는거 (윤곽주사 인모드 슈링크등등..) 고민중이야
그런데 난 아무리봐도 내얼굴에 맞는 성형을 잘 못찾겠거든 평생 그냥저냥 살기도 했구 콤플레인이 턱살이 생긴거 이외에는
그냥 다른사람들한테 잘보이고싶다는 느낌이 강해서..
상담을 7월 중순에 받아보려하는데 의사나 실장한테 가면 어디가 제일 문제구 괜찮을지 알려줄가??
어차피 병원 입장에서는 돈을 벌어야 하기에 추천해줄거는 알고 있지만 그래두 괜찮아진다면 돈은 조금 투자할 생각중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