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중간없이 내가 후기를 남기러 오다니!!ㅋㅋㅋㅋ
근데 이전 글에서도 언급은 했지만 나는 손품,발품 팔때 오히려 성예사 오면
흔들릴까봐 잘 안들어 왔었어 그래두 중간중간 와서 글 보고 그랬다 ㅠㅠㅠ
근데 그 덕에 거른 병원도 생겨서 다행이다 생각해~ 휴^^..
지금 아직 수술마친지 며칠 안지나서 최근에는 거의 집에만 있었어
날도 흐리고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지루해서 함 들러본거야!!
나 결국 그때 고민하던 곳 중에서 ㅇㅇㅌ에서 했는데 안원장님!
일단 결과는 솔직히 지금 너무 붓기랑 멍 심해서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발 재수술은 없길 바라는 마음이야......
숨쉬는거 좀 답답하긴 한데 뭐 못버틸건 아니더라.. 하 그래도 힘들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