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데도..
수술하고 와서 나한데 반하지말라구..
막 떵떵거리구 왓는데~
윽...붓기도 채 빠지지 않은채로 가면 어떻하나~
걱정이 앞서요~
방학이..1달..반...으..
설날때
친척분들한데두 이뿌다는소리들어야하는데..ㅠ_ㅠ
막..눈에 붓기도 안빠져서
띵띵~부어가지구 설 보내면 어쩌나~~걱정
으흥~으흥~~
우익~~~/ㅅ/
내일 2시에 드뎌 수술들어갑니다^^
성예사 회원님들께서
너무 정보 잘 주셔서~ 마취두려움와..
그 사각사각소리.. 오징어타는냄시..
마취풀리는것까지..
다 마음단조리 하고 갑니다..ㅠ_ㅠ
그래두..
떨리는건 마찬가지ㅠ_ㅠ!
저같이
내일 수술하시는분~~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