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보형물이에요~~
9년동안 있는지 없는지 모를만큼 정말 문제없이 잘 있어줬는데, 1년전부터 간헐적으로 찌릿한 감각이 있더니, 열감 생겨서 항생제 복용하고 괜찮아지는것 같더니, 당기는??쪼이는 증상이 계속되는게 아무래도 2차적인 부작용이 걱정되서 빼야할것 같아서요ㅠ
실제로 제거하신분들 대부분 원래했던 병원에서 간편하게 제거하셨을까요??
혹시, 추천받을 병원있을까요?
제가 거주하는곳이 대구라 대구에서 수술받으신적 있으시면 지나치지마시고 꼭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