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번아웃 와서 건강한 생활패턴, 생각 자체가 안되갖고 이러다 ㄹㅇ 골로가겠는데..? 싶어서 그만두고 쉬고 있는게 1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니 키는 165에 몸무게가 85키로 되어부럿어 ㅋㅋㅋㅋㅋㅋ
쉬면서 친구들 어떻게 사나 구경하는데 너무 이쁘게 잘사는거야 당장 나는 살 뒤룩뒤룩 쪄서 너무 창피하고 바깥에 나가면 남들이 남에게 신경을 많이 안쓴다는것도 알면서도 괜히 의식하게 되고...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성형후기 어플 쫘라락 깔아서 지흡이랑 다이어트 약(병원에서 체질검사 받고 먹는약) 보는데
ㄹㅇ 이런거에 지식이 하나도 없다보니 뭐가 더 나은지 판단이 안서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