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말해서 이x통해서 수술일자 예약 하고, 돈낸것 말고 없음.
이x 통해서 별도의 할인을 받은것도 아님.(처음부터 그냥 집도의 보고 결정해서 재방문한거고, 줄다리기 하기도 싫었고)
수술당일 휴무라고 미리 언질
그런데 수술다음날 퇴원하는날도 본적도없음.
근데 왜 나한테 담당실장이라 했는지 의문이들고, 이름조차 모름
퇴원하는날은 기운좀 차려서 누워있었는데 현재 수술이 잘되었는지, 경과가 어떤지,다음 일정 등등
의사 따로 미팅도 없었고
그냥 직원이 어지럽지 않고, 괜찮으시면 환복하시고 퇴원하시면된다고, 쫓겨나듯 퇴원한느낌.
아무 설명도 못듣고, 얼굴은 팅팅 부어서, 약국들렀다가 땡볕에 얼굴가리면서 택시잡아서 집에옴
너무 많이 잘린건지 왜소해보이기도 하고, 불안해 죽겠고
심지어 대리수술도 의심스러움.
난 전신마취수술 대학병원에서도 받았지만, 환자가 제발로 침대에 올라간다? 그런기억이 없는것 같음.
그리고 마취실분위기 최악이었고,
지금 내 얼굴은 CT확인한것도 아니고 팅팅 부어있음.
그냥 긁지않은 장애부터 시작해서 꽝아니면 5등 4등 ~ 1등의 복권의 상태인데
그냥 다 필요없고, 수술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음.
그때 마취액 들어가기전에 뭔가 불안했는데, 박차고 수술안한다고 일어났어야헀는데..
눈떴을땐 이미 수술끝나있고
아 그리고 병원 앞과뒤가 너무 달라서
CCTV요청했는데 읽지도 않았고 답톡도없음 ㅋ이게 상담실장이 맞는지 의문이 듬.
보통 성형외과 상담실장들 업무폰은 24시간 받는다던데
적어도 내얼굴 수술은 집도의가 해준거라면, 금액이 어떻든
결과가 어떻든 이건 내가 그냥 잘못된 선택했구나 다 받아들일건데
CCTV 안보여준다고 하면 이제 변호사 사무실 가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