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부모님이 성형하는거 완전 결사반대해서 걸리는 반 죽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콧볼이랑 복코가 스트레스인데 이거는 백빵걸리겠죠..? 회복기간동안 밖에서 지내고싶은데 돈도 많이깨지고 밖에서 지내면 관리도 힘들테고 해서 밖에서 지낼수도 없고..
하.. 정말하고싶은데 집에서는 결사반대에요 그래서 가족들도 모르게 수술하고싶어요
돈은 제돈으로 할거구요.. 콧볼이 가장 스트레스인데 절개로하면 백빵걸릴테고
ㄱㅃ에서하는 자연유착 콧볼축소 하신분 있으신가요?
보니깐 당일퇴원에 시술시간이 5분에다가 실밥제거도 없고..
근데 마음에 걸리는게 이러한 시술이나 간단한 수술들은 뭐 실밥제거 이런건 없는대신에 이게 유지기간이 걸리더라구요 ㅠㅠ 하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