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코 많이 못생긴건가..? 난 거의 네다섯살때부터 콧구멍 봉긋 솟아있고 커다랗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받는데.. 복코 사람들이 다 싫어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내코가 코끝도 큰 편이라서 콧볼축소만으로는 힘들것같은데 콧대수술은 내가 코를 잘 관리할 자신이 없고 무서워서 못하겠어..
다들 보기에 너무 못생겼거나 이상하지않으면 이대로 살까 싶어서 물어봄...
콧볼이 크기만한게 아니라 말그대로 봉긋 솟아있는데 이거라도 콧볼축소만으로 어떻게 안되려나..?ㅠㅠ
내 눈에는 너무 못생겨보여.. 스트레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