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ㄹㅇ, ㅌㅋ, ㄱㄹㅎ, ㅁㅇㄷㅇ, ㄷㅇㅇ 갔다옴
후기 보니까 ㅇㅍㅅㅌ, ㅇㅇㅇ, ㅂ, ㅅㅅㅇ 도 많이 가더라..
내가 1년동안 발품가고 공부해본 결과(직장 때문에 틈틈이 알아봄) 어떤 방법으로 어느 병원에서 수술하던 처짐은 무조건 오는듯.
오는 시기는 다르니 리프팅, 경우에 따라 거상은 필수코스.
하지만 잘 됬을시에 올라가는 자존감, 자기 만족이 커지는 것은 사실임. 하지만 만약에 원하는대로 안되면 그것도 문제일듯.. 대부분 수술하면 그 다음 관리는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는듯.
그리고 수술 실패시 책임은 병원이 아니라 환자 본인한테 다 돌리고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병원 많이 봄.
결국 난 안하기로 선택함.
저 돈으로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 깜짝놀람.
하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