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했던 촉감보다 훨씬 말랑한것도 있었고
생각보다 별로였던 보형물도 있고 그래서 멘붕왔었음...ㅠ
ㄱㄹㅂ여기 먼저 다녀왔는데 원래는 기존에 모티바 생각했었던터라
촉감도 괜찮겠지 했는데 뭔가 왜 막 좋은 촉감이라고 못느끼겠지?..
설명 들을때는 진짜 가장 좋아보였는데 촉감이 살짝 아쉽더라..
오히려 멘엑스가 너무 말랑해서 진짜 이 촉감이면 좋겠다 싶어
근데 비용차이는 둘이 별로 안나는게 함정 ㅠ
다들 처음에 보형물 만져보고 바로 삘오는걸로 결정했어?
아니면 촉감 이런거 무시하고 안전하고 괜찮다하는걸로 결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