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았을 때 너무 아파서 다신 안받아야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잊고 살다가 문득 보니까 턱주변이 얄쌍해지고 이중턱 만들기가 전보다 힘든거임;;
그래서 어쒸 효과가 있나본데 하고 한번 더 받음ㅎㅎ
아플 거 각오하고 이딱딱 거리면서 원장님께 전번에 너무 아팠는데 효과 있는 것 같아서 다시 받는다 했더니
온도를 줄여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처음보단 훨씬 덜 아팠음. 역시 매도 맞아봐야 아는건가..
평소 셀카 항상 폰 위로 해서 찍었는데 시술 받고 셀카 아래에서 찍어도 턱살이 안나옴 WOW
결론은 인모드 생각 있으면 해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