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돌면서 의외로 의사들이 상담을 꽤나 정성껏 길게 해주길래 요즘 성형외과 포화상태다 보니 의사들도 예전보단 좀 친절해지고 서비스마인드도 좀 탑재한건가 싶었는데 역시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건가.
수술하고 경과보러 다니는 중인데 수술하고 시간 지날수록 불친절&대충대충 보는 태도 점점 심해지네. 아우씨. 어제 한달차 경과 보러갔다가 불친절 최고봉 경험. 이벤트 가격에 한거라 후기 써주기로 해서 후기 곧 써야하는데 이걸 후기로 확 싸발라버리고 싶네. 가뜩이나 붓기 짝짝이여서 개짱나는데...가식적인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