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는 병원. 입소문 난 병원인데 의사선생님이 호객행위 안하시더라고.
내 몸 정확히 알고 얘기해주시는점.
실장님도 상담을 정확히 해주고
비용이 합리적.
나는 젋은 분들처럼 살이 빨리 빠지지가 않고,
출산경험이 다회라 살이 처질수가 있어서 뱃살을 확 빼기보다
적당히 빼는게 맞다. 그럼에도 그 적당히의 양이 약 6000cc야
배랑 옆구리 뒷구리지.
허벅지 엉덩이 엉덩이 뒷 러브핸들은 좀 많이 뽑아야될듯
하고, 날씬 66 까지는 가능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흠 해보자고 하시더라고
난 허엉무랑 복부옆구리뒷구리러브핸들 예약.
친구는 위험한거 아니냐고 걱정하는데
난 유지잘할 걱정.
이 그리고, 원장샘 만나보니 아 여기 나랑 맞겠구나
느낌 오는데가 바로 있더라.
무리해서 펑일날 남는 제일 빠른 시간 하나 잡았어. 5월 중순 ㅋ
허벅지 비만이 심해서 앞벅지 뒷벅지 따로 따로 할수도 있다는거에 안심이었고 천천히해도 뭐 어떠랴싶어
기대반 걱정반~
첣분제 미리 먹으라고 하시더라!
식이요법 계속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