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유명하다는데 갔는데
제일 까다로운 눈이라며 어쩌구저쩌구
결국 본인은 이런눈은 안하고
10년후에나 하라고 하더니 일어나서 나가버렸거덩
한 1~2분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더니..
그래서 포기하고 집근처 입소문난데 예약해둔곳이 있어
그냥가보자했는데 뭐절개에 안검하수? 하면된대
상담도 시간들여 잘해줬구..
내가 강남갔던 얘기하니까 그의사가 못하는 수술인가보네
쉬운수술은 아니야..라고 하셨는데,
하고싶은데 강남의사말이 넘 충격이라
망설여져..
님들이라면 어찌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