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중 만족도 아직까지 높아
복부 팔뚝 흡입 받았구
벌써 작년 겨울이네요 사실 걱정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유지 잘되고 있어
오히려 저는 몸에 묵었던 지방을 덜어내니 건강해진 느낌이었는데....앞으로 운동으로 다져야겟지
복부는 5일정도 아팠고...팔은 복부때문에 기억은 안나는데 일주일 있으니 그냥 일상생활 했오
병원은 선릉역 근처 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더군
근데..그래도 수술은 모든지 신중해야할 거 같아
막상 받기전엔 무서웠거든 그리고 후기들 보면
불만족도 있고
난 정말 99 수술 욕구 차올라서 한 수술이었어서
이정도면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