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발품이랄게 없는것 같네 민망… 손품 열심히 팔다가 논현-강남 라인 병원 세군데 상담 받고 (두군데는 다음 날 예약 걸어놨는데 안갈듯)
후에 내가 후기 사진들도 맘에 들어했고 실장 상담부터 의사 상담까지 맘에 듦+가격 잘 맞춰준 병원에서 하기로 결정했따..
사실 좀 성급한가 싶다가도 내가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다보니 바로 꽂히는 데로 결정한 것도 있는데, 오히려 시간 너무 많아서 리스트 짜놓은 5군데 다 보면 너무 지치는 거 + 선택장애 씨게 옹ㄹ까봐…
받고 후기 올릴게… 평소에 코에 큰 불만 없었지만 그래도 지이 하는 김에 코도 같이 본격적으로 하게 된거라.. 결과가 참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