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압구정?인가 신사역에서 이벤트로 팔 지방흡입을 했는데
오른쪽 겨드랑이는 흡입을 안했는데 겨드랑이 쪽으로 뭉치고 딱딱한게 있어서 경과 보러갈때 문의했는데 뭐 수술하고 압박복 입잖아요 근데 뭐 옷이 낑겨서 그런거다 오른쪽 팔도 패인것도 낑겨서 그런거다 그랬음 그땐 어리고 첫수술 이라 무심코 넘겼는데하고나서 이쪽으로 냄새도 나고 지금은 가만있어도 아프고 누르면 딱딱한데
이게 7년 지났거든요??? 근데 요즘들어서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붓는 느낌이거든요 ..
제발 지흡 재술병원 잘하는 곳 있으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그리고 저랑 같은 경험 있으신 분도 어떻게 치료 받으셨는지도 ..빨리 치료받고 싶어요 재수술 받는 것도 조심스럽고 미칠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