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인기글까지 가게 되고 많은 댓글을 받게 됐네 … 사실 현실에서 코 예쁘다는 말 들어본 적 한번도 없고 못생겼다는 말만 들어봤는데 댓글로 괜찮다고 다들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사실 코가 통통한 사람들은 화장을 한 거랑 안한거랑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해 화장하면 아무래도 붓기도 빠지고 콧망울이랑 코 끝이 좀 얇아보이는 게 있거든 나도 그래! 그래서 화장 연하게 한 거랑 아예 안한 사진이 더 정확할 거 같아서 한번 더 올려봐 … 전 글들에 올린 사진이 화장 진하게 했을 때라 다들 칭찬을 해준 거 같은데 생얼은 또 많이 다르거든 … 참고로 난 너무 큰 코끝이랑 콧구멍이 스트레스야 한 번 다시 부탁할게! 하게 되면 비염 수술은 꼭 할거라서 그 때 같이 할 거 같아 아니면 의견 들어보고 너희가 아니라고 하면 코 마사지나 열심히 해볼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평소 눈이 좀 답답하고 졸려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다보니 그런 인상을 개선하고 싶어서 쌍꺼풀수술을 결심했는데 병원이 정~말 많더라구 손품팔면서 리스트 추리고 직접 발품 뛰어서 고른 병원에서 수술했어
저는 자연스러우면서 눈매가 시원해보이길 원했고 원장님 상담때도 이부분 강조해서 말씀드렸더니 절개안해도 예쁜 눈 나올 수 있다고 라인 여러 번 잡아주시는데 여기다…여긴 찐이다..싶었고 추천해주신 자연유착,듀얼트임으로 진행했어
붓기도 많이 없고 자연스럽게 …
저는 어릴적 부터 주걱턱,비대칭 교합때매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 결국 나이30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워낙 큰 수술이라 무섭기도 하고 금액도 상당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와이구강에서는 CCTV도 볼수잇다고 하고 상담이 워낙 친절해서 딱 한번 상담받고 바로 수술 날짜 잡았어요
저는 양악수술을 받으면서 사각턱과 앞턱 수술을 하면서 교합 외에 바깥족 비대칭을 같이 잡았는데요
지금은 왜 더빨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뿐이에요
지금까지 후기를 얘기해보자면…
I had a non-incision double eyelid surgery 7 years ago,
but as time passed, the line became blurred and the asymmetry became worse,
so I decided to have a revision surgery using an incision eye correction.
It has been 4 months since I had the surgery,…
인생 중반인 50살에 갑자기(?) 눈매를 키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래 눈이 작기도 하고, 또 나이를 먹으니 눈도 처지고
생기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큰 맘 먹고 절개와 앞,뒤,밑트임을 진행하게 됐답니다.
지금은 붓기가 많아 잘 모르겠으나
3군데 견적을 받았고 이 곳으로 빠른 결정을 했답니다.
눈 전문 성형외과이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원장님이 직접 집도해 주셨으니
몇 달 후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복코 수술 전과 수술 후 차이는 상당했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전후 효과가 좋을줄이야..;;ㅋㅋ
친구들이 봤을때도 진짜 잘 됐다고 병원 어디냐 물어보는데
알려줄때마다 기분 넘 좋음 ㅋㅋ
눈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버려서 요리보고 저리봐도
정말 맘에 들 정도라 수술하고나서 셀카 미친듯 찍게되 ㅋㅋ
결론적으로 7개월이 지난 지금 코수술하길 너무 잘한것같음!!
예전에는 화장을 해도 다크써클이 안 가려지고 푹 꺼져있었는데
이제는 화장하면 웬만해서는 다 가려짐 ㅠㅠ
4년 전부터 고민했었는데 왜 이제서야 했는지 ㅎㅎ,,
참고로 1,2번 사진과 5,6번 사진은 둘 다 화장한 사진임 ^^,,
땡큐성형외과 이호준원장님께 받았고 미세지방이식까지 같이 했는데 완전 추천
이유구강 에서 양악수술 하고 생활하는데 이젠 큰 지장 없고 예전보다 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훨씬 좋아져서 생활하기도 너무 행복하고 좋아졌어요! 이제는 인모드와 슈링크도 같이 관리도
받고 있어서 효과가 더 좋아진 것 같고 만족 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 10대 때부터 턱이 나와서 20대 되고부터 턱 나왔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연예인을 지청 하며 놀림을 정말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보니 마스크를 쓰는게 일상 이였고 밖에 나가기가 무서웠…
It's not that I didn't have assets... but my chest felt wide, so
even though I had assets, it was stressful that they looked small ㅠ
I thought I needed a C cup to make clothes fit well, but after much thought,
I got the surgery..! I got a lot of reco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