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쌍수라인 끝지점에 다래끼가 나서 수술해준 성형외과로 갔는데
안과를 가야지 왜 여기 왔냐식이더라고ㅋㅋㅋ
막상 동네안과가니 겉다래끼라 쨀수도 없고
지금은 약먹고 가라앉힐수밖에 없다는데
내가 이거 얼마동안 가요? 여쭤보니까 알수없대ㅋㅋㅋㅋ
평생갈수도 있냐고 하니 안과의사쌤이 난처하다는듯 웃으면서 알수없다는데....뭔가 쌍수라인이라서 진료를 안하고싶어하는 느낌
이거 큰안과가서 해결해야될까?ㅠㅠ
당장 2주뒤에 다른 성형외과가서 쌍수상담가는데ㅜㅜ
이눈으로 어떻게가나 싶고ㅜㅜ
이렇게 다래끼난적있니?있다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