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사각턱도 아니고 얼굴 조그맸던거 같은데 지금 얼굴은 진짜 누구보다도 크고 만지면 턱이 그냥 사각이라는게 느껴지거든요.... 남들은 아니라고하는데 옆에 같이서서 거울보면 빈말인거 다 티나고.....엄마는 근육때문이라 하는데 제 턱 만져보면 살 다음 턱이에요.......어릴때부터 껌 좋아하고 마른오징어 같은거 엄청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그것 때문에 이러는걸까요....
요즘 성예사 눈팅하면서 안면윤곽 찾아보는데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도 하고ㅜㅜ
비제이중에 ㅈㅎ라는 사람 보면 와 진짜 이정도면 할만하다 하거든요.... 고3이라 수능도 미뤄지고 공부하기 뭔가 싱숭생숭해서 성형 정보 찾아다니고 있는데..쉽게 답이 안나네용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