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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nut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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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굳이 먼저 말은 안 할 듯
레뚱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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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말할 상황 아니면 얘기 안 해도 될거 같아!
도톨맘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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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굳이 말 안할듯해!!! 욕먹을 일도 아니구!!
Mo99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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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면 하고 안친하면 얘기안햐
배고프다진짜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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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할 필요 없는 듯 …!!!
jpgpng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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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볼 정도는 괜찮아 말 안하고 싶으면 안하는 거고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ㅋㅋ 안하고 싶어서 안한것 같으니 콧볼축소의 기억을 지워버려ㅋㅋㅋ 근데 어디서 했어? 되게 잘됐나 보다
안돼 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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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물어보지 않는 이상 굳이 말할 필요는 전혀 없지
근데 혹시나 물어본다면 그냥 했다고 말하는게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젤 나은듯
물어본 사람이 진짜 궁금해서 물어봤든 멕일라고 물어봤든 대답 안하거나 거짓말하면 성형해놓고 안한 척 한다고 100% 뒷담나옴 ㅋㅋㅋ
그냥 눈치볼거 하나도 없고 솔직하게 살면 됨
코실리프팅은 개비ㅣ비비비비비비추함
왜냐? 금방 코가 죽음
60만 5천원 들여서 했지만 마취 주사가 저세상급으로 아프고 딱 2달 지나면 다시 원상복구됨 차라리 이 돈 모아서 코수술 하셈
필러는 그래도 좀 가는 것 같은데 실리프팅은 ㄴㄴ
+ 2달 후기 : 처음보다 코가 펑퍼짐해지고, 조금 내려옴. 사진은 시술 직후인데 지금은 좀 다름 옆태는 괜찮은데 앞태가 갈수록 퍼짐
마취 : 조오온나 아픔, 예민한 부분을 바늘로 꾸욱 찌르는 느낌 5초 …
- 수술이유
바프 준비하면서 혹독한 운동과 식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빠지지 않는 하복부를 경험했고, 바프 이후 살이 많이 찌게됨.
가장 큰 목적은 복부지흡이었으나 수술 하는 김에 팔뚝도 빼고 뺀 김에 가슴까지 넣고 싶었음ㅋㅋ
- 병원 선택 이유
cctv 설치된 곳+마취과 상주 된 곳 중에서 고름(이벤트 후기 작성 과정에서 정이 좀 떨어졌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수술 결과에는 매우 만족함)
- 수술 당일~일주일 후기는
다른 게시…
오블리 성형외과에서 무보형물로 매부리코수술 받았습니다! 이제 3달차됐는데 붓기가 진짜 빨리 빠지고 금방 부드러워져서 벌써부터 그냥 제코 같아요.. 매부리 살짝 다듬은 부분도 손으로 만져도 단차없고, 코끝 세운 부분도 단차없어요!! 경과보는것도 주기적으로 불러주시고 정기검진 아니어도 뭔일있으면 그냥 오라고 해주셔서 저는 코 막힐때마다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다앎 원장님이 한달 단위로 조심해야할것들 새로 알려주시고 어디까지 가능한지도 새로 알려주셔서…
1월 말에 라식 수술했고 가격은 145만원임(대학교 제휴가라서 50만원 정도 쌈)
장점 혼자가서 수술받고 대중교통 타고 집가기 가능
단점 사후관리
렌즈살때 -3.75에 난시도 있고 살짝 짝눈이었음
교정시력은 1.0임.
문제는 얼마전에 내 잘못으로 외상이 발생해서(큰 건 아니고 각막 살짝 손상됨) 오른쪽 시력이 나빠짐
한마디로 짝눈됨
수술보증서 보니까 수술 후에도 정기검진 해준다고 했는데 그건 3개월 까지고 후에는 비용 발생함
오…
--병원결정이유-
제가 다른 병원들도 많이 다녀보고 발품도 팔았지만 닥터핏의원이 성예사에서 제일 별점이 높았습니다
1. 1인 개인병원
2. 원장님 365mc병원에서 수술경험 있음
3. 개인에 맞게 신중히 상담
4. 공장형 병원이 아님
5. 오전 오후 하루에 두번만 수술함
6. 가격이 합리적
이 외에도 몇개 더 있지만 이정도로 생략할게요
그리고 원장님 자체가 신중하고 안전한걸 추구하셔서 수술전에 그나마 덜 떨렸습니다
-…
It's already been 6 months since I had the surgery!!! I
'm the type who worries a lot, so I couldn't do strenuous exercise and tried not to wear glasses as much as possible,
but the director told me that I don't have to worry at all anymore~
The dire…
안녕하세요. 팔뚝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우선 수술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다른 부위들에 비해서 팔뚝이 유독 튼실..?해서라고 할게요. 항상 딱 붙는 옷 입으면 보정하거나 안 입을 때가 더 많았어요. 공감하시는 분들 꽤 많을 것 같아요. 이게 정말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ㅠ
사실 작년부터 계속 아 지방흡입 하고싶다 하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여름에 여행갔다온 나 자신의 팔뚝사진을 보고 꽤나 충격을 받아버리고는 냅다 상담을 예약해버렸…
가슴이 각각 e,g컵으로 비대칭이랑 처짐이 너무 심하고 무게때문에 어깨랑 등이 너무 굽어서 수술을 결심함.
a컵까지 줄여주세요! 했는데 그건 불가능하고 최대한 줄여서 꽉찬b~c컵정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거라도 어디야 하면서 수술받았어,,ㅋㅋ 그리고 부유방 지방흡입하면 가슴이 더 작아보인다고 해서 같이 받았었어.
일주일 동안은 앉아서 잤고 2주차부터는 외출도 했는데 그래도 한달까지는 조심히 지냈어. 가슴은 의외로 안아팠는데 부유방 너무 아팠음;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