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는 초췌하게 찍고 에프터는 풀메에다가 렌즈까지 끼는건 뭘까
병원에서 시키는 걸까 아니면 본인이 정말 그렇게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걸까
난 화장한 얼굴이 더 못미더워서
후기를 보면 볼수록 점점 성형하기 싫어지고 있어..
그냥 살이나 뺄까 싶기도 하고 말이지
깔끔하게 수술한 부위가 어떻게 회복됐는지 보고싶은건데 왜 화장을 하는거야
더 헷갈려
사진 각도도 각 병원마다 후기들 끼리 다 비슷하고 말이야
어떤 어머님들은 포토샵도 한 것 같던데
그렇게 정성스럽게 후기를 쓴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거든
어머님들이 포토샵 보정을 그렇게 잘하나 싶기도 하고
내 편견인거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