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페 여기저기 글 찾아보고 후기에 댓글로 정보 손품팔아도 그중에 오십프로는 브로커같어..
결국 여기까지 도달한 내 자신 진짜 대다내
팔뚝 썰고 얼지 예약하고 지금 최종 내목표는 허엉무인데
허엉무는 진짜 정말 ㅗ초초초초토토토 만족 스럽게 하고싶어 30년 잉생 마른다리는 아니여도 그냥 정상적인 다리로 걸어보고싶댜
손품팔면팔수록 대가리 깨질거같고 발품팔때마다 에너지 소모 진짜 너무 큼
지방러라 더 그런거같어 ㅜㅜ
확실한곳만 가고싶은데 허엉무 추천해줄수잇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