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병원알아봤고 이제 수술 일주일 남아서 너무 긴장된다...
매일 후기 검색하면서 수술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기 빨리빠지는 법, 질리지 않게 유동식 먹는 방법 같은거 정리하고 있어 ㅋㅋ
살짝 우려먹기긴 한데 요즘 봤던 글중에 제일 공감된 거는
대형병원 = 맥도날드 / 개인병원 = 수제버거맛집
누가 생각한건지 보자마자 빵터졌잖아
나는 꼼꼼하게 챙겨주는 느낌이 좋아서 수제버거맛집에서 하기로 했거든
광대랑 턱밑지흡 같이할거고 잘되면 후기 또 쓰러올게 기다려주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