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맘 고생 많이 했어
근데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진짜 찐후기 극한눈
극복한 후기 의외로 찾기 어렵더라
아직도 장삿속 원장들도 넘 많고 무책임한거는 별책부록급이야
솔직히 의사도 컨디션따라 손탈 수 있는데 그 손타는거 끄덕할 수 있는 정도여야하고 환자가 진상까지 아니면
최선을 다해 에이에스 신경쓰려고만 한다면 조금은
이해가 갈텐데 내가 여태 수술한 의사들은 그저 자기눈엔
괜찮다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고
진짜 마지막 의사쌤 믿고 했는데 실밥 풀고 좋아진거
확인되고싶다
다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