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고서 ...
자신감을 잃었네 .
이번코는 정말 어플을 쓰면 더 이상한??
어플로도 이렇게 안이쁘게 나와서 ..
카메라 어플로도 얼굴이 이뻐지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어 .
어플로도 감출수 없는 1자 막대기코 ..
비쥬를 빼달라 했는데 콧볼축소 절개를 하고 코끝을 길게 하고는 비쥬를 빼줬다고 하는 원장님 ..
그래도 30년동안 코를 했으면
비쥬가 뭔지는 아셔야 하는데
이해가 안감.
코끝과 비쥬를 아시는 걸까??
의당 비쥬를 빼면 콧볼축소 않해도 자연스레 콧볼이 딸려가니 ..
내 콧볼이 콧볼축소 할 만큼 콧볼이 넓은것도 아니었고 이제껏 다닌 병원 에서도 축소 얘기까진 나오지 않았는데..
콧볼축소 절개를 했다는 말 없다가 ..
누군가 (이병원에서 하고 망한 또다른 사람)
내절개부위를 보더니 콧볼축소 절개 라고 해서 그걸 여러번 여자실장한테 말하니. 시간이 해결 해줄거라고 ..
수술후 여러차례 방문시에도 절개 했다는
말두 없다가 그제서야 환자인 내가 절개를 원해서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원장님과 여자실장님.
수술기록지에 절개모양까지 내가 이렇게 해달라고 했다고 말하는 여실장님
그런데 그 절개모양 그린거에 대한걸 내가 원장님께 물으니 "이그림은 모른다.신경 쓸거 없고" ...
라며 여실장과 원장이 말하는게 틀리니
전자패드로 적은 수술기록지가 수술후 병원에 유리 하게끔 조작 되었다는건데 ....
코 안이 답답해서 비쥬기둥을 얇게 해달라고 초기에 말했는데 더 두껍게 만들어버리고 1자코+ 남자코에 .. 자기 마음데로 콧볼절개를 해놨어 ..
콧구멍이 너무 좁아져서 새끼손가락으로 코구멍안에 손 넣는것도 안되게 된 상태 .. 가끔 코 파고 싶을때..
그거 불가능..면봉으로 파야함..
병원가서 울면서 말하니 콧볼 다시 넓혀 줄수 있다나 ?
환자가 마루타도 아니고.
재수술시 원장님들 말이 다 틀려
수술전에는 다 할수 있다ㅡ 수술후 말을 바꾸는 ..
왜 말이 안맞는건지 ..
정말 30년 동안 수술 한 게 맞을까?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
그래도 강남역인데 ..
강남역에서 30년을 했는데..
콧볼절개 한 부위가 따갑고 아프고 헐고..
헐어서 절개부분에 피부가 헐어 껍질이 까지는데도 연고도 없고 22개월이 지나야 하며 회복과정이라고만 하는.
이부분은 봉합수술을 세밀하게 못 했다는거겠지 ..
이런 봉합 하는것도 그러니 코안에 코피가 아직도 발생 하는 거겠지만 ..
나는 미팅은 고사하고 기존사람들도 안만남.. 직업도 그냥 전화상담직으로 바꿨어....
3개월 넘었는데도 .. 아직도 따갑고 아파..
아픈게 제일 힘드네..
그냥 남자코
그전 보형물 제거도 않해줘서 콧대가 울퉁불퉁 하고 .. 원장은 부목 뗏을때 나한테 물었어
"이런거 원래 있었나?이거 말했나?"
수술전 씨티로 다 보이는데 ..
무얼 보신건가?
늑연골 이라서 작아진다..작아진다..
라고만 말하고
작아지는거 보다 코 라인 자체가 없는
코끝이 길게 떨어지게 만든 1자남자코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은줄 알았는데..
내가 포토후기 적고나니 몇몇 사람들도 망 ...했다는 쪽지 ... ..
콧대 다 뺐다고 미간 아바타 .가가멜코.
남자코 등등
왜그럴까??
이해가 안갔어.
코모양 둘째치고 절개한부분 따갑고 쓰라림 ..
그리고 늑연골을 빼면 뺐지 ..다시 저장은 않하자너 ..?
누가 재재수술을 또 계획하고 하냐고 ..
한번에 잘 안되서 재수술 하는건데
재재수술 미리 계획 하고 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 ..??
원장은 환자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처음 상담에는 다 해주겠다 하더니 ...
수술 하고서는 말을 바꾸고 ..
수술기록지도 조작?하더니 ..
말두 바꾸며 자신이 옳다로 주장 ..
이런병원을 유명병원 두명의 의사들은 왜 추천 해준걸까 ..? 커미션이 있을까?
그런거 없데.
자신이 코재수술의 거장이라서 의사들끼리는 통한데..
사람들이 그런 명성에
여기서 하고서 많이들 울었겠다 ..
많이들 힘들어 했겠고 ..
많이들 아파서 잠을 못잤겠다 ...
정말 공감하고 공감해 .
여기 찐댓글을 무시한게 너무 속이 상한다.
재재수술이 중한게 아니라 처음에 환자가 말한걸 지켜준게 없는데 .
무얼 보고 어떤 신뢰를 얻어 재재수술을 하라는 걸까 ..?
재재수술만 요구 하는 원장님과 여실장.
여기에 적힌 찐 댓글과 후기들을 보며
무시하고 수술 진행 했던걸 너무도 후회를 한다 ..정말로 ..
어플로 찍으면 남자로 나오는거 ..
코가 얼굴의 중심인데 ..
옆으로 가 있다 ..중심에서 옆으로..
그래도 원장은 자신이 잘못한게 없다고..
그렇겠지 ..
늘 그래 왔었으니깐 ...
환자가 원하는것을 알기는 알까 ..?
왜 다할수 있다고 말하는 건가?
늑연골 아픔을 호소하니 그제서야..
늑연골 저장위치도 다시 자세히 적어놓겠다고 ..
그리고 상담 하는 과정중에
나한테 수술하다 나왔다고 ..잠깐 얘기 할거라고
그래서 내가 원장한테 물었어.
" 왜 수술 하다가 나오냐?"고
여기는 하루에 한두명만 수술 하는병원 아니냐?
그것도 신뢰가 갔었는데 ..
그때 내가 상담 간 시각이 오후 5시30분 이었는데도..
거기에 따지니 여실장은
"이곳은 대리수술 하는곳 아니다" 라며
대리수술 말도 않했는데 ..
횡설수설 하면서 "디자인 하다 나오신거라"고 ...
여기도 별반 다를바가 없구나 ....
그러니까 ..
이상하다 생각했어 ..
내코가 기능적으로도 개선 된게 전혀 없고 그전보다 코안을 더 좁게 만들어 놓고.. 그렇다 해서 코라인이나 코모양은 그냥 늑연골 길게 빼서 코에 얹은게 끝!
그리고 내가 원하지 않은
콧볼축소 절개 해놓은게 끝인데..
하루에 수술을 많이 않하면
내코에 집중을 해서 ..내가 원한 비순각교정 이라던가 코끝(비쥬)을 할 수가 있는데
코 결과를 보니 너무 간단히 해나서
도대체 무얼 ....했을까 ...?
근데 이코가 800만원대 라고..?
이런 생각이 든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
성형외과 발품 많이 팔아보고 ..
똑부러지고 이성적인 애들 같았음 이 병원 패스 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
여실장 가스라이팅 심하고 ..
원장두 자기고집대로만 하니 ..
재수술 하는 사람들의 여리고 절박한심정을 이용 하는 걸까?
성예사라는 카폐가 있어서 다행 .
내가 이병원에서 포토후기 진실되게 카페에 올렸더니 다음날 그걸 가리는 포토후기를 누가 올렸어.
코 2주차인데 잘되었다고..
여실장님 분명 내게 "미간이 높아서 아바타 같죠?그거 시간좀 흘러야 해요~!!!"
라고 함..한달이 넘고 두달 세달이 넘어도
눈몰림은 똑같고 ...
미간 높은것도 같은데
다른분이 2주차 올린 포토후기는 ..
자연스러웠음..재료가 틀렸겠지만 ..
늑연골 쓰는 애들은 코를 1자로 남자코.아바타코로 해주나 봄..
그리고 시간이 가서 재재수술로 그때서야 모양을 다듬는거 같음.
자신의 계획아래 ..
이미 다들 알고 있고 환자만 몰랐던 것임.
도대체 코재수술 자연스럽고 비쥬성형 잘하는병원은 없는걸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야?어려운 소원 인건가 ??
지금 내코는 보거스코에 콧밥이 없어 .
내 예전 콧밥이 너무 그립다 .
나는 콧밥이 있는게 좋다고
수술당일에 쪽지로도 적어줬는데
그건다 무시하고
자신의 계획대로 환자를 자기입맛에 맞게
바꿔나갔지 ..
환자들은 얼마나 고통 이겠어.
돈.시간.고통 ..
돌아올 수 없는 아픔.
믿은 배신감.자괴감 .
생을 그만 포기하고 싶은 마음 ..
그냥 재수술 하지 말걸 ..
내코가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
엄마두 내코 보더니 코 잘못 되었다고
남자코에 코끝이 너무 무겁고 콧볼은 애긴데 코중심이 둔탁 하다고..
모양도 모양 이지만 ..비염 더 악화 되었고.. 늑저장한곳 아프고.. 절개부위 따갑고 밤마다 가슴을 치며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