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맘에안든다는데 자꾸 강요하고
니가 이렇게 되는거 원한다 하지않았냐 다르게 못한단 식으로...
다른건 안잡아주고
아니 눈앞머리 다 눌렸는데 인라인 인아웃 이런문제가아니라..
나보고 인라인 밖에 못한다면서 다른라인으론 안잡아주려고 하고..
무슨 쌍커풀을 누가봐도 이상하게 앞엔 다 가려지고 뒤엔 엄청 가파르게 해놓곤... 그거 맘에들어할사람이 어딨어 그냥 개망한눈처럼 잡았는데....다른데서 인라인잡아준건 괜찮았어 그냥 여기가 더럽게 못잡은건데...
졸린눈싫다니까 또렷하게에 꽂힌사람처럼 ...
또렷하게 예뻐야지 또렷하기만하면 뭐하러 성형을하지..?
성형하러오면서 원하는라인도 없는사람이 어디있냐고...
당연히 수술은 거기서 안할건데
상담받는내내 빡쳐서 말도안나오고
빡치니까 울것같더라고.... (원래 빡치면 눈물나오는편
나오니까 거기서 화못낸게 더 빡쳐서 눈물찔끔 나왔는데 다음상담 있어서 부을까봐 참았다....ㅠㅠㅠ
진짜 상담다니면서 그런데 되게많은것같아
다들 친절하다했는데 가보니까 진짜 후기 쓴사람 이해도 안가게 싸가지없고 한곳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