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 달째 계속 손품 중인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맘에 드는 병원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방러라 왔다갔다 쉽게 발품하기 어려워서 신중한데..
ㄱㅇㅅ 카페에서 사람들이 댓글로 쓴 거랑 후기 추측해서 병원 리스트 몇 개 적고
ㅂㅂㅌ, ㄱㄴㅇㄴ 여기에서 리뷰 후기 라인만 보고 있고
쪽지 주고 받아도 이 사람이 브로커인지 헷갈리고 자꾸 의심하게 되네요ㅠㅠ
일단 첫 수인 내가 손품으로 짠 리스트는
ㅇㅇㅂ 100
ㅇㅋ
ㅈㅇ
ㄱㄴㅅㅇ
ㅇㅇㅋ
이 정도에요 !
혹시 걸러야 하는 병원 있을까? ㅠㅠ
자연스러운 인아웃을 추구하는 편이거든 아이유 같은 눈을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