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고딩때 매몰이랑 눈교했었는데,
하고난 당시에도 사실 라인 짝짝이였는데 말못했음..
그러고 지금 한 8년이 지나서 오른쪽이 두줄로 풀리기도하고,
풀릴때 너무 눈뜨는게 답답하고 심지어 남이 사진을 찍어주면 진짜 무슨 눈이 완전 풀려버린거처럼
.. 암튼.. 한쪽은 아웃 한쪽은 인아웃이되어서 너무 스트레스라
올해 5월엔 무조건하려고하는데..
성형외과 넘나 많네여..
ㅇㅁㄷ(견과류), ㅎㅅ등.. 너무 많이 알아보고싶진않은데
발품은 팔러갈꺼라 진심으로 본인이 잘되서 추천해주고싶은곳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