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마 시술보면 다들
이마 필러 아니면 이마 지방이식 하는거 같은데.
이마 필러는 해보고 녹이기도 해봤는데
이마필러는
개인적으로는 지속이 길지도 않고, (몇년)
녹이는 주사 맞아도 다 녹여지지 않아서 별로였음
이마 지방이식은
석회화도 문제지만
시간이 들어서 나이가 들면 처진다는데
(아직까지 이마 지방이식이 몇십년의 데이터를 가진게 아니니깐 그 이후의 부작용은 잘 모르는게 함정..)
근데 간혹 연예인들을 보면
필러도, 지방이식도 아닌 이마 느낌이 난단 말이야
(빵빵하지도 않고 단단하게 볼록한 느낌)
2010년 이쯤에는
이마 보형물 부채모양이나, 신용카드 모양의
비침현상이 연예인들한테 보였는데.
요즘은 이마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메틸본드 이마성형도 있던데 그거일까..
근데 메틸본드는 주입하는순간 빠르게 굳어서
빠르게 모양 잘 만들어야 하는게 관건인듯
나는
최근의 ㅅㄴㅅㄷ ㅌㅇ님 현재 이마 모양이 워너비야
(이분이 이마 했단게 아닙니다~~ 모양이 워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