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곰에서 사람 좀 되볼려고 이렇게 발악하네요..
요즘에 하는일은...스케쥴 챙겨서 병원가는일뿐이에요..
피부과에..치과에...성형외과에..
일주일에 약값이며...집에만 있구..
돈은 돈대로 무지하게 깨지죠..
이뻐지자고 이렇게..발악하는 내가..
한심해지고...내가 무슨 연옌 될것도 아니면서..
교정에 쌍껍에..각종 스케일링까지...
엄마 얼굴 보기도 죄송해요...ㅎㅎ
그래도 이미 시작한거
끝장은 보려구요~
올 여름쯤엔...살도 빼고해서....
사람다운 사람 좀 되있겟죠?ㅋㅋ
다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