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년전부터 알아보고 용기내서 드뎌 내일 수술해
이글을 쓰는 이유는 ㅂㄹㅋ오해 받지 않으려고!
나중에 무조건 후기쓸거거든~~
잘된후기였음 좋겠다♡
첨엔 코만할생각이었는데
2년전상담받다가 지이추천받았고, 2년새늙어서 눈이쳐져서 쌍수까지 하게됐어
내나이는 41, 고딩딸이 방학중 하느라 나보다 먼저 쌍수했는데 같은병원다른원장이지만 예쁘게 잘됐어.
내가 상담받은 병원은
2년전 예ㅈ, 김ㅅㅂ, 유ㅇㅇ, 제ㅇㅈㅇ, 세ㅇ이었는데 김ㅅㅂ이 너무맘에 들었지만 용기가 안나 포기했었고,
이번에 압ㄱㅈㅅㅇ, 제ㅅㅌ, 김ㅅㅂ, 라ㅇㅌ, 루ㅇㅋ 상담받았어.
ㅈㅅㅌ에서 상담받으면서 신뢰가 가서 예약금 걸고,
딸은 먼저 수술했고,
그후에 2년전 갔던 김ㅅㅂ 갔다가 맘 흔들렸고,
라ㅇㅌ는 별로였어서 일찌감치 패쓰,
마지막으로 루ㅇㅋ 갔다가 심히 맘이 흔들렸지만
결국은 ㅈㅅㅌ에서 하기로 했어.
예약금은 걸었지만 환불규정 합리적이었어서 다른병원 선택할수 있었지만, ㅈㅅㅌ원장님이 신뢰감이 들어서 수술고고 하게 됐네~
내일 수술 잘되길 기도해주는 사람~~
이뻐질꺼야!!^^
그럼, 후기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