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흑,,, 손품 팔다가 지쳐서 그냥 딱 세 군데만 돌아보자 해서 갔다왔거든,,,
(+아 참고로 난 부산러임)
좀 급한 마음에 그냥 호다닥 돌고옴
내가 갔던 병원은 ㅇㅇㄴㅇ / ㄷㅍㅇㅅ / ㄴㄹㅇ / ㅎㄴ 이렇게 네 군데.
원래 세 군데만 돌려고 했는데, ㅎㄴ도 갔다왔음 (시간 아다리가 잘맞아서)
발품은 진짜 많이 팔아보는 게 답인가봐ㅏㅏㅏ
사실 더 돌고 싶었는데, 지치기도 했고.
병원은 ㅇㅇㄴㅇ로 결정했음!!
내가 체크리스트에 원장님 상담 잘해주는지가 있었는데
다른 곳들도 다 괜찮았거든?
실장님들도 다 친절하고, 상담가서 궁금한 거 다 물어봐도 괜찮음.
ㄷㅍㅇㅅ랑 ㅇㅇㄴㅇ랑 고민하다가,, 뭔가 느낌 더 끌리는 ㅇㅇㄴㅇ로 결정!!!
첫 수술이라 떨리기도 엄청 떨리고ㅠㅠㅠㅠ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잘 하고 올게!!
예사들 덕에 정보 많이 알아가서 그나마 좋은 병원 찾은듯!
다들 고마워!!
나중에 후기들고 돌아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