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못 해주는 게 너무 걸려… 손품만 반년 팔아서 ㅋㅋ 내가 관심 있는 분야 병원이랑 원장 후기들은 진짜 미친듯이 봤거든 손품을 판 건지 안 판 건지 몰라도 부작용 얘기 꽤 있는 병원 리스트에 올리고 여기 어때? 라고 물어보는 글 봤을 때 내가 겪은 사례도 아니니 가지 마 ㅜ 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구… ㅋㅋ 그냥 좀 지나가다 보면 좀… 물론 그런 병원에 가도 잘될 사람은 잘되지만 그냥 마음에 걸려 ㅜ
댓글 달아지는 예사들!! 내가 지금 얼굴 지흡밖에 잘 몰라!! 다른 쪽은 물어봐도 말해줄 수가 없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