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가 고통을 잘느끼는체질인데요 거의 강철의 통각술사에요ㅋㅋㅋ 끝나고 미친듯이아프고 누가 내 짬 거기를 얼기설기 꼬매놨다는게 그대로 느껴지고 레이저로 지진데도 화상입은 느낌 느껴지고 그래서 눈물 계속 나오고 완전 힘들었거든요 그 병원에서 역대급으로 제가 아파했대요 다들 무난하게 버티는데 ㅋㅋㅋ
근데 실밥제거하자마자 다음날부터 폭풍낫기 시작하더니 음핵까지 주름진 부분 다 없어지고 중1때 거기로 돌아왔어요
진짜 심각하게 늘어져있었거든요 ㅠㅠ
핑크빛은 하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새살돋으면서 핑크색이에요 ㅇㄷ배우보다 더 이쁜거같아서 너무신나요 ㅋㅋㅋㅋ
질문받을게요 광고아니라서 병원추천은 안해드려요 동네에서 했어용 전 음핵교정까지 같이했고 뽑는실로 국소마취로 했어요
전 다시하라면 무조건합니다 너무 신나서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예약했어요